너무 컨추리하다 우상혁 "올 시즌 아쉬워…내년에는 더 자주, 더 높이 뛸게요" (영종도=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커다란 다이아몬드 챔피언 트로피 들고 귀국하고 싶었는데…." 2024년 국제대회 일정을 마무리하고 귀국한 '스마일 점퍼' 우상혁(28·용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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