젓 됬는케이스. 두 먹튀땜시 두구단 골싸매는중 “MIA, 고우석에게 무조건 32억 지급해야” 韓 최고 마무리 마지막 도전, 캠프 초청→ML 데뷔 꿈 이 [OSEN=이후광 기자] 마이너리그 더블A에서도 평균자책점 10점대로 고전한 고우석(27·마이애미 말린스)이...
https://v.daum.net/v/20250128194018261
개나 소나 메이저리그. 간다고 '32억 남았다' 韓 복귀 위기 고우석, ML 마지막 기회 얻었다…스프링캠프 반전 드라마 필요하다 [스포츠조선 김민경 기자] 고우석(26·마이애미 말린스)이 메이저리그에 도전할 마지막 기회를 얻었다. 고우석은 28일(이하...
https://v.daum.net/v/20250128121130508
치킨은 진리!
처남과 매제도 구분 못하는 기레기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