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돼 1부리그로 다시 올려놓고 그만둬라 그게 책임자의 도리다 전달수 인천 대표이사, 사퇴 의사 밝혀 "강등은 모두 내 책임" [인천=뉴시스] 하근수 기자 = 프로축구 K리그2로 강등된 인천 유나이티드의 전달수 대표이사가 모든 책임을 자신에게 돌리며...
https://v.daum.net/v/20241110210518803
박문성을 축협 실무 책임자로 보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