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지젤 닮은 운동화
에스파 카리나(24)와 지젤(24)이 서로의 하관을 칭찬하며, 흐뭇한 미소를 유발했다. 4일, 채널 'aespa'에 "아우디즈의 찾아서 투어. 흑백요리사를 찾아서"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카리나와 지젤은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ㅊㅊ ㄷㅋ 지젤이 되 닝닝이 되 윈터가 되 카리나가 되 각자 멤버 하나 잡고 따라함ㅋㅋㅋㅋㅋ
타멤들과도 첼린지합이 좋은 에스파 지젤 그치만 카리나와 합이 제일 좋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