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왕이아니구 그지 셋 킷 안세영, 운동 그 자체로 보상 받을 수 있는 환경을 꿈꾸다 ‘셔틀콕의 여왕’ 안세영(22·삼성생명)은 지난해 10월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후, 수많은 광고와 방송 제의를 거절하며 "메달 하나로 특별한 연예인이...
https://v.daum.net/v/202408111043049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