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잔인함을 다루기 때문에, 유쾌하고 시원시원한 액션의 일반적인 여름 극장용 영화와는 결이다르지만 몰입도 높은 주조연 배우들과 단역 배우들의 연기, 신인급 배우의 짧고 강렬한 등장, 불편함 없는 CG, 그리고 산으로 가지않는 스토리와 거의...
이번 시즌도 존잼이다 1-2부만 봐도 알것 같아 주조연 전부 빠짐 없이 출연하는 것도 너무 좋고 어느정도 발전된 관계성 보는 재미도 있고(잘 기억 안나서 복습해야하는 게 좀 있지만 그건 머리 나쁜 내 탓이고) 딱 하나 단점은 또경영이 비중있는 악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