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이야기인 것 같은데 2000년생인 조나단에게 그런식의 이야기는 좀 아닌 것 같네요. 평소 본인의 생각이 말로 나온 것 같아 종국님에게 좀 실망하긴 했습니다. "축의금 조금 내고 너무 처먹어"…김종국 발언에 '시끌' 가수 김종국(48)이 조나단(24)의...
https://v.daum.net/v/20241106093902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