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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봐도 윤석열과 그 떨거지들 수준과 딱 맞아 떨어진다 "골프 세리머니 좋았다~", "감독 조롱이 맞는 거냐" 이청용의 '저격 세리머니'에 울산 팬끼리 논쟁 [OSEN=정승우 기자] 신태용(55) 감독과 울산 HD 구단, 그리고 선수단 간의 갈등이 팬들의 눈앞에서...

자신의 미래에 대한 고민을 진즉에 했어야지 결국 레전드도 못되고 조롱이나 당하는 꼴은 너의 안일한 인식이 가져온 참극이다 도대체 너의 계약은 누가 전담한 것이냐 한심하다 벌어놓은 돈으로 잘먹고 잘살겠지만 너를 응원하던 팬들은 참 속상하고...

선수 걷어차는게 다반사인 인간이 축구를 하고 싶었다고 징징거리는 꼴이 웃기지도 않네 자신보다 유명세가 떨어지면 앞에서 조롱이나하고 특히 동양인에게는 공과 상관없이 더러운 반칙이나 일삼는 인간이 할말이 아니지 더러운 흑인들이나 하는 동양인에...

저런짓거리좀하지마라 상대가 골넣은 세러머니 따라하는건 조롱한거지 "前 맨유 스타가 한국서 조롱당했어" 린가드 덕에 K리그 해외수출...英매체 '유재석과 약속한 둘 [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제시 린가드가 좋은 활약으로 이슈가 되자 K리그까지 해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