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효과 ! 흐름을 끊지 말고 넓은 시야와 함께 전진 패스하고 닥공 ! 알량한 개인기 부리다 부상염려 ! 엔리케, 이강인 '제로톱 기용 고집' 계속...스트라스부르전 32분 뛰고 리그앙 4호 골+롱패스 성공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 이강인은 벤치에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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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쉬웠던 홍명보호 공격 속도…대안은 제로톱 혹은 엄원상·이동준? 홍명보호가 최전방에 190㎝가 넘는 장신 공격수 오세훈(마치다 젤비아)을 세웠지만 신체 우위를 전혀 활용하지 못했다. 이에 제로톱 전술과 함께 직선적으로 돌파해서 크로스를 올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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