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 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다 본 뒤 멸망을 보고 있는데 새삼 박보영 배우는 못하는 연기가 없는 것 같아요 울 학교 이티 때도 연기를 잘한다고 생각했는데 하나하나 필모를 깨봅니다 둘 다 넷플에 있고 정신 병동에도 아침이 와요는 12부작으로 후루룩...
너무 재밌어 쇼츠로 보다가 정주행 시작했는데 재밌더라
은근 긴장감도 있고 재밌네요
환자들 개별 에피소드도 좋났고 이야기 빌드업도 좋았는디 캐릭터도 넘 개성있고 귀엽고… 다은이 아프고나서 갑자기 스토리랑 대사랑 다 왤케 약해짐..? 들레쌤쪽 러브라인도 그렇고 갑자기 엄청 단순하고 비약이 심해짐.. 7화까지는 좋았는데 8/9...
사는게 힘드니 마음을 들여다보는 드라마가 인기인 것 같아요. 아침이 와요... 드라마를 주변에서 많이 보네요. ---------- ---------- ---------- ----------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현대인이 겪을 수 있는,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정신
1화까지 봤는디 뒤에도 잼싸?
게임속에 살고 계신 조현병 환자 에피같음 저 남배우 여기서 처음봤는데 마스크 좋은 것 같음 발성이나 연기톤도 좋고 출처 : 박보영 인스타
일단 제가 너무너무 좋아하는 박보영 배우가 나와서 기대하고 봤는데도 재밌더라구요ㅠㅠ 마음 따뜻해지고 한번 시작하면 계속 다음 편이 궁금해져서 보게됩니다 추천드려요!!
넷플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추천합니다 주말동안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정주행했어요. 현실적인 증상들을 보여줘서 저 또한 감정정으로 힘겨웠던 장면도 있었지만 정신병에 대해 잘 다뤄주어서 좋았어요 아직 안 보신 분들이 있다면 추천드려요
오늘 드디어 공개되는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내가 좋아하는 좋아하는 드라마 소재 만듦새만 좋다면 엉엉 울면서 너무 잘 볼것 같아서 기대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08vlU3VRu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