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들 일정도 고려해야 했기에 제작진은 결국 이 같은 선택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제작진은 어떤 배우로 교체할지 등 다양한 안을 놓고 논의 중이라는 후문이다. (후략) 전형화 기자 brofire@edaily.co.kr https://isplus.com/article/view/isp202310230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