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려 보냈다. 경기도는 4일 오전 2시35분 안전안내문자를 발송, “북한이 대남 쓰레기 풍선(추정)을 다시 부양 중”이라며 “적재물 낙하에 주의하면서 풍선 발견 시 접촉하지 마시고 군부대(1338)이나 경찰에 신고해 주기 바란다”고 밝혔다. 서울시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