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때마다 느낌. 안티아님. 나같은 사람 몇있을듯ㅋ ‘옥씨부인전’ 차미령 모모랜드 연우라고? 얼굴 갈아끼운 N번째 재발견 [뉴스엔 박아름 기자] 지난해 무려 3편의 작품으로 시청자들을 만난 연우가 변화무쌍한 연기 변신을 선보였다. 매 작품 강렬한...
https://v.daum.net/v/20250106100005207
선수들 응원하느라 챙겨봤었는데 해설이 시원시원합니다
영화 자체도 재밌네요ㅎㅎ 장재현 감독 작품 중 제일 맘에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