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건 개봉 당시 관람 후 쓴 감상평이구요. 혹평이 많았지만 요상한 매력에 끌려 꽤 볼만했었던 1부였는데 2부에서도 1부의 장점만 잘 유지하고 살린다면 괜찮게 볼 수 있을듯 싶습니다. 3.5->3으로 수정할까 생각중인데 일단 2부까지 보고 결정하는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