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잡으면 우물쭈물 안하고, 멋있게 넣으려고 안하면서 슛팅 자주 때리니 좋더라. 왼발 굳!!!
송민규, 문선민, 이영재, 전병관은 한계가 분명한 선수들 입니다. 기대를 하지말고 다른 선수에게 기회를 줘야 합니다 '3연패 위기' 김두현 감독, "죄송하다...찬스 살리지 못해 답답" [제주=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충격의 3연패를 당하며 벼랑 끝에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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