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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직관했습니다.15위까지 최종전으로 가게 되는데 한타차로 15위 바깥으로 떨어지는 긴장감있는 경기에서 배상문,이승택 선수가 통과했습니다. 3라운드 끝나고 연습장에서 연습을 하더군요. 끝까지 샷감 잘 유지 하셔서 꼭 PGA진출 하기를 기원...

김주형 프로 파이팅 우승상금 9억4천만원 주인공은?…안병훈·김주형·김홍택·이승택·정한밀 등 최종일 우승 기대 [K [골프한국 권준혁 기자]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와 DP월드투어 공동주관으로 개최되는 '특급 대회' 제네시스 챔피언십(총상금 400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