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을 언급해서 자신을 띄워보려는 정치인들은 문제의 해결을 바라기 보다는 이슈화하여 그걸 즐기는것 같다 정치 묻은 안세영 사태...변하기 시작한 여론 [IS 이슈] 정치권 인사들과 안세영(22·삼성생명) 사이 '직접 소통'이 늘어났다. 이를 바라보는...
https://v.daum.net/v/20240825121508700
이번 올림픽으로 이 문제가 완전히 표면에 올라왔네요. 그냥 뉴스로 듣던 동네 대회에서 어쩌구 저쩌구 하는게 아니고 올림픽에서 논란이 되고 있으니 다음 올림픽에선 뭔가 액션이 있겠죠? 일하세요 IO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