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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1군 실전 등판서 3구 삼진 포함 완벽투 [SPORTALKOREA] 김유민 기자= 상무에서 군 복무를 마치고 돌아온 사이드암 기대주 이강준(24·키움 히어로즈)이 드디어 1군 실전 무대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강준은 지난 9일 창원NC파크에서 펼쳐진 NC v.daum.net

160km 우연 아니다…롯데에서 보물이 굴러들어왔다, 기본 150km↑ 잠수함, 조상우 잊어도 돼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이강준인가 나온다고 하던데…” NC 다이노스 이호준 감독은 9일 키움 히어로즈와의 홈 시범경기를 앞두고 이날 키움이 우완...

샐러리캡 이런말 하지말고 한현희 따위를 스카웃 한다고 돈쓰고 미래자원 투수를 내주냐? 조상우 KIA행에 실망한 키움 팬들 희소식…한현희와의 손익계산은 지금부터, 160km 스리쿼터가 온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160km은 처음이었던 것 같다...

사이드암을 띄운다, 이미 KIA에 맛보기로 보여줬다[M [마이데일리 = 고양 김진성 기자] “160km은 처음이었어요.” 우완 사이드암 이강준(23, 키움 히어로즈)은 지난 10월9일 KIA 타이거즈와의 연습경기에 구원 등판, 광주 KIA챔피언스필드 전광판에 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