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국토교통부 장관을 적극적으로 돕는 것으로 25일 확인됐다. 김기현 전 대표가 당선됐던 지난해 3월 전당대회에 이어 ‘윤심’이 다시 개입했다는 평가가 나오는 가운데, 영향력이 예전만 할지 예측이 엇갈린다. 이 전 의원은 25일 한겨레와 한 통화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