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녕해수욕장 @코난해변(행원해변) @월정리해변 @세화해수욕장 @평대바다 @금릉해변 @판포포구
성산일출봉에서 해 뜨는 거 보고, 섭지코지 거쳐서 우도 한 바퀴 돌고, 안돌오름 숲길 걷고, 비자림에서 힐링. 마지막은 월정리 해변에서 바다멍. 이걸 진짜 하루 만에? 응, 다만 체력은 좀 깎일 수도 있음ㅋㅋ 그래도 동쪽만 쏙쏙 뽑은 코스라 제주 감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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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방울이 한방울씩 떨어지기 시작한 오늘의 제주 날씨 월정리는 넘 핫해서 = 관광객들이 많이 오는 곳이라 일부러 가진 않지만 동쪽으로 가는 길이라 들려본 곳 여기도 중국인들이 많이 오는구나
동쪽 나들이 온김에 월정리 카페 제파 옆에선 파충류 구경도 가능함 에이드 맛집이라 커피 대신 자몽에이드 말차라떼 한잔 마시면서 천천히 시간 보낼려구요
카페의 무한경쟁 그 월정리에 새로운 문화가 생겨날듯한
5월말 제주 월정리 해변 수영하기 딱 좋은 날씨구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