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승부였다. 원정석 매진으로 홈석에서 현대 써포터들의 응원을 보면서 관람하는 것도 장관 이었다 ‘어깨골’로 위기의 전북 구한 전진우 “기뻐하지 않았다…2차전에 이랜드 압도하고파” [IS 목 “우리 팀에는 좋은 선수가 많습니다.” 전진우(전북...
https://v.daum.net/v/202412021237034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