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5일까지 체험, 공연, 전시, 장터 등 '풍성' 지난해 5월 4일 울산옹기축제 현장에서 옹기제작 시연 행사가 열리고 있다. 울산시 제공 국내 최대 옹기집산지에서 장인들이 만든 옹기를 감상하고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오감만족 축제가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