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드라마라는데, 이제서야 봤어요. <감사합니다> 신하균 배우로 검색하다가 찾은 건데 6부작으로 길지않아서 하루에 볼 수 있지만.. 나눠서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약간 생각할 거리가 있거든요. 우리가 상상하던, 현실에서 이뤄질 수 없는 끝판...
하려고 했던걸 드라마로 늘린 느낌이라 찜찜함 (보통 그런식으로 만들면 내용이 억지로 늘어나거나 지루해짐 예를 들어 욘더 같은거) 이 언니는 퍼석해도 이뻐요. 그나저나 김태희, 임지연 투톱인데 편성 채널 충격이네 하긴 이제 드라마 하는 채널도 많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