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출요망 건방지긴 중국 “안세영 같은 국보를 소홀히 관리한다고?” [배드민턴] 월드 넘버원 안세영(22·삼성생명)이 세계 최강 중국으로부터 극찬을 받았다. 그러나 기분 좋은 이유만은 아닌, 서글퍼지는 칭찬이기도 하다. 중국 포털사이트 ‘써우후...
https://v.daum.net/v/20240811120301180
여러가지 사정이있겠지만 실시간중계요망합니다. 베드민턴선수들 정말멋진 경기하고있습니다. 화이팅하시길..
트러블메이커 추면서 저러는데 환장ㅋㅋㅋㅋ 끼쟁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