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미선씨가 전생에 나라를 멸망하게 했나 의심 한번 해봅니다. 임진왜란 시절에 왜군에 협력했어도 이러진 않았을 거 같거든요. [SC리뷰] “사채 이자만 월 600만 원" 이봉원, 연이은 사업 실패로 반포대교까지 간 사연('전현무계 [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https://v.daum.net/v/20250118085013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