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시리즈 ‘완다비전’에서 엑스트라로 4주간 일한 알렉산드라 루발카바는 제작진이 촬영 현장에서 자신의 얼굴과 몸을 스캔해 갔다고 주장했다. 그에 따르면 ‘완다비전’에 참여한 수십 명의 엑스트라 배우들이 한 장소에 모였고 그들은 한 명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