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 염색을 하기로 맘먹음! 엄마가 미용실을 하는터라 오늘 퇴근하는길에 염색약을 가져와달라고 부탁함 염색약이아니라 왁싱을 가져오심 염색이랑은 좀 다른건데 그래도 비슷함~ 빨리 하고픈 맘에 엄마를 졸랐지만 귀찮다고 자꾸 시간만 미심ㅠㅠ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