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는 통합우승 와이어투 와이어 우승 감독 김원형의 저주가 100년은 갈듯 이숭용은 끝까지 김광현을 말렸어야 했다… 5분 만에 패배로 돌아온 '시즌 마지막 승부수' [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모든 선택에는 다 어떠한 이유가 있다. 그 이유가 합리적...
https://v.daum.net/v/20241001204440397
받고 있으면 타팀에서 그 선수 후려쳐서 다시 그 선수에게 애정 쏟게 만들고 팀이 계속 져서 개빡쳐 있으면 타팀에서 와투와우승 후려쳐서 ㄱㅊ 나는 누구? "KBO최초 와이어 투 와이어 통합우승 랜더스 팬" 하면서 멘탈 회복하게 만들어 줌 다들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