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길 것임. (아사다 마오도 어려서는 김연아를 항상 압도했단다) '韓日 탁구 신동 격돌' 신유빈, 17살에 아쉬운 역전패…오준성도 원조에 완패 한국 탁구의 현재와 미래로 꼽히는 신유빈(21·대한항공)과 오준성(19·미래에셋증권)이 일본의 '탁구 신동...
https://v.daum.net/v/20250221104806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