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사라는 것이 결국 자신의 목적을 위한 타인의 수단화. 즉 세상에서, 자본주의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타인의 수단 역할을 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약간 '서글프지만 불편한 진실'. 모호하고 초월적인 복합장르로 다루어지고 있다. 로맨스...
이번에도 넘 좋네요ㅎㅎ
지금까지 본 크리스티안 페촐트 감독 영화 대체적으로 다 만족스러워서 오늘도 기대ㅎㅎ
#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