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야보고 다른일 하다 결혼 후 거의 일을 쉬다가 30대후반 아이들이 어려 보조교사 잠시 해볼까 라도 단절도있으니 갔는데 영아반 돌 지난 아이 원장이 같이보는 것이라고 하고 내가 1:1로 혼자 다보고 키즈노트를 다 쓰는데 담임처럼 물론 낮잠을 12:30...
나는 작년에 영아반 담임이었는데 정말 ‘이런 진상이 있다고..?’싶을 정도로 개진상인 학부모 아이를 맡았었어 근데 학부모가 강한 회피형이라 어딘가에 불만이 생기면 당사자랑 이야길 안 하고 원장한테 바로 다이렉트로 꼰지르는 사람이었단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