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꼬라지이니까 고대가 연대에게 밀린다.
14일, 일본군 성노예 문제를 현재 진행형 폭력으로 규정하고 진실 규명과 배상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쏟아져 나왔다. 정의기억연대(정의연) 등 8개국 145개 공동 주관단체는 이날 낮 12시께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12차 세계일본군 '위안부' 기림일...
사람 몰리겠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