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나카스 야타이 보단 텐진쪽 재일교포 4세가 운영하는 야타이.. 캐널씨티쪽 야타이에서는 혐한도 느겼고.. 술 취한 직장여성에게 부킹도 당하고 ㅋㅋ.. 나카스 야타이 꼬치구이를 삶은뒤 불에 올려 꿔서 내주는 경우가 대부분 ㅠ.ㅠ 워낙 손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