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G 이적 기회 2번 있었지만 모두 무산...'그리즈만 포함' PSG 2016-17시즌 베스트11 [인터풋볼] 가동민 기자 = 앙투안 그리즈만은 파리 생제르맹(PSG)의 유니폼을 입을 뻔했다. 축구 통계 매체 '트랜스퍼마크트' 프랑스판은 7일(한국시간) 공식 SNS를...
https://v.daum.net/v/20241108104507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