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까지만. 셀카봉 길게 빼서 사진 찍기. 경치는 너무 좋다. 나도 고소공포증만 아니라면 가서 보고 싶다. 집사람이 사진 찍었겠지? 내 앨범에 있는 사진만 올리는 건데. 우산국 박물관도 꼭 가보고 싶었던 곳이었다. 안용복! 국사 시간에 배웠지. 어릴 적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