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을 존경합니다 심금 울린 김인경의 마지막 인사 “모두에게 감사, 여러분이 내 이야기를 아름답게 해주었다” “모두 은퇴를 말렸어요. 청야니(대만)는 계속해서 울었고, 저도 함께 울었어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7승을 거둔 김인경(36...
https://v.daum.net/v/20240826122119603
바라덕후의 심금을 울린 청초바라~
피부 안 하얘서 좋음 약간 탄 피부가 걍.. 여자 심금을 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