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화에 세금 그만 써라 400만 돌파 ‘좀비딸’…신파·코믹에 가족 몰렸다 [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영화 ‘좀비딸’이 4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올해 최초이자 최단 기간 흥행 신기록을 세웠다. 평단의 혹평에도 불구하고 대중적 선택은 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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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시간이 한정되면 시청자들은 이미 줄거리를 예측하게돼서 흥미가 떨어질수밖에.. 어자피 죽을꺼고, 그럼 신파로 가겠네. 이렇게. '연인'도 시끄러웠는데 5회 대박…남궁민 '시청률 꼴찌' 답장, 자신감 이유있나 [엑's 이슈]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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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키스하는거 봤는데 그게 무슨 변명이되고 이해가능? '엄친아', 시청률 높으면 끝?…"올드하다" 호불호 이유 [엑's 이슈]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엄마친구아들' 정소민이 알고 보니 위암 투병 중이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tvN 토일드라마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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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수 원작 애니메이션을 재밌게 봐서 기대했었는데 이야기가 너무 덜컥거려서 못보겠다. 연기가 과하고, 신파로 흘러서 재미가 없네. 원작을 몰랐다면 그럭저럭 봤겠는데 차이가 많이 느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