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I행 가능성, 럭스 이어 경쟁자 또 사라지나 [스타뉴스 | 안호근 기자] 키케 에르난데스. /AFPBBNews=뉴스1트레이드로 떠난 개빈 럭스(28·신시내티 레즈)에 이어 또 다른 경쟁자까지 팀을 옮기게 될까. 빅리그 첫 시즌을 준비하는 김혜성(26·LA v.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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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하스는 작년 유격수 전용으로 출전했고, 커리어로 봐도 유격수/3루수다 어딜 2루수에 갖다붙이냐 기레기야 김혜성을 까고 싶으면 좀 근거 있는 내용으로 들이대~ 다저스는 그리 호락호락한 구단이 아니다...럭스 떠났다고, 김혜성 '주전 확정' 위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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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당시 맨유 박지성 같은 느낌? 박지성 만큼 김혜성이 해줄지...) [속보]김혜성, 다저스 주전 보인다···개빈 럭스, 신시내티 전격 이적 LA 다저스와 계약한 김혜성(26)이 올시즌 주전 도약 가능성이 높아졌다. 주전 2루수 개빈 럭스(28)가 트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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