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실천 하시기를 바랍니다. 지금으로 부터 5,920년 전에 거불한 환웅천황의 배달국 시대에 熊族(웅족)과 호족(虎族)이 늘 신단수 아래에 와서 빨래도 하고 물동이에 물을 길러 가기도 했는데, 하루는 한웅천황께 청하기를 우리도 배달국 神市(신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