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변했으면 선수님들도 따라가 줘야 할듯 합니다 50년대 60년대도 아니고 지금시대에 선배들 빨래 해줄려고 국대 한것은 아닌데. . 군대도 변했는데 국대는 않변하네요
제목과 같음 방수현 "누가 국가대표 하라 등 떠밀었나"… 거세지는 안세영 때리기 배드민턴 협회의 불합리함에 관해 폭로한 파리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안세영에 대한 공세가 거세지고 있다. 최근에는 배드민턴 전 국가대표 방수현 MBC 해설위원(52)까지...
https://v.daum.net/v/20240811134418186
이제 청산헙시다. 새로운 시대정신에 맞게 구시대적 사고를 가진 사람들은 스스로 꺼져져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