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여주었다. 그리고 문명의 대립은 본질적으로 현상의 유지를 외면하고 있음을 역사는 증명한다. 인간과 동물간의 관계, 문명의 붕괴와재생의 과정을 탐구하고 매력적인 캐릭터, 엄청난 시각 효과와 액션 장면을 통해 관객들에게 강렬한 체험을 선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