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하게 노리고 치는 사이드 스매시 ㅎㅎㅎ
테니스 했어도 아주 잘했을거 같음 돈도 많이 벌고 [올림픽] '셔틀콕 여왕' 안세영의 금빛 스매시…28년 만에 단식 우승(종합) (파리=연합뉴스) 최송아 홍규빈 기자 = '셔틀콕의 여왕' 안세영(22·삼성생명)이 2024 파리 올림픽 정상에 올랐다. 세계랭킹...
https://v.daum.net/v/20240805190132694
그러니까, 띄우지 말아요....
맘 편히 보고 있어도 될 것 같습니다.
안세영 선수 헤어핀 보다는 스매시 위주로 하면 좋겠어요....
상대선수 벌써 지쳐서 못받는다
일본 선수 자빠집니다~~
이대로만 해보자고~~~
아주 강력하개!!
와ㅠㅠ 진짜 환상!! 이겨봅시다 이번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