뺏지눈이멀어 도전할려고했지만 전날 지인의 낮술제안으로 무등산으로 급변경했어요~ 금남로4가역에서 1187번버스를 타고제4수원지를 지나 원효사로 향합니다..금남로나비정원의 아침 환하죠 밤에는 빛나는곳이죠 무등산을 가볍게탑니다 라면먹으러왔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