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사놓고 묘하게 핏 이상하고나 그런거 반품하기 귀찮아서 처박아둔 거 수선할까 생각중 요즘 수선비도 비싸려나ㅠ 근데 옷 질 좋은데 처박아둔 거 아깝
똑딱이 단추 다는거랑 핸드미싱기....각각 5000원 쯤? 옷 수선 자주 맡기는데 미래의 수선비 줄였다고 생각해도 될까!!.!!!된다고 말핵) 별거 아닌데 진짜 한달 넘게 갖고싶었던거라...봐줘..!!.!!!😉 대신 올팜으로 사과 열심히 키우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