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감독은 그동안 한 번도 안 썼는지 도 무지 이해가 안 된다. 제발 좀 다양한 선수들을 돌아가면서 활용했으면 좋겠다
송승준,장원삼은 경기에 별로 출전하진 않지만, 덕아웃에서 이들이 나누는 잡담들이 이 프로그램 재미의 3할은 차지한다고 본다. 또한 이대호랑 정근우도 마찬가지. 늘 프로야구를 경기 위주로 시청하다가 최강야구에서 실제 선수들이 하는 이야기를 들어...
그래야 장원삼, 송승준, 유희관 등등의 투수들도 경기에 나갈수 있지. 이게 진짜 프로야구도 아닌데 너무 에이스 위주로만 경기 치르는 모습은 보기 좋지 않다. 누구는 두달이 되어도 마운드에 한번 설 기회가 없고, 누구는 맨날 던져서 손가락이 갈라져...
최강야구 몬스터즈팀의 노조위원들 장원삼, 유희관, 송승준 3인방 보는 재미에 최강야구 봅니다. 이 세명은 언제부턴가 스스로를 노조라 부르면서 공한번 못던지고 입으로만 분량을 챙기고 있죠. 이번주에는 큰 점수차가 나면서 드디어 장원삼, 유희관의...
진짜 오랜만에 송승준이 삼진을 잡아내니 뭉클!
유희관 > 정현수 > 송승준 까지... 앞으로도 3명은 더 나와야 게임을 마무리 할수 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