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접하고 역겨운 속물아 더이상 시끄럽게 굴지말고 너가 원하는 곳으로 귀화해서 부귀영화 실컷 누려라 너 같은 더러운 인성이 이대로 머무는 것도 국대의 수치다.
능력있고 열심히 일하는데 보상이 없으면 회사에서도 그 이상의 것을 할 이유가 없어짐 안세영의 요구와 바람은 당연한 것인데 마치 속물 취급하듯 바라보는 무지몽매들이 많지 않기를 한국 사회 시스템은 아직도 후진
어리석은 철부지야 너가 아무리 정의감으로 포장하려해도 목적은 돈을 쫒는 속물임이 다 들어났으니, 더 이상 시끄럽게 하지말고, 역겨운 네 인성에 부합한 짱꿰들과 손을 잡던지마음대로 해라. 너같은 인격의 소유자가 현위치에 계속 머무는것도 국대의...
역시 행실 크라스가 남달라.... 속물에 젖지않은 안세영...진정 국대의 품격은 최고다... 어른이 지켜줘야죠.... 까고 있으면 되나오??? 방수현 "안세영, 협회 지원으로 지금까지 온것"…누리꾼들 "본질흐려" [서울=뉴시스] 최희정 기자 = 2024 파리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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