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이고 대다수의 사람들이 분노를 감추지 못했다. 국내 명품 관련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도 디올을 비롯해 루이 비통, 셀린느 등 LVMH 소속의 브랜드 목록을 공유하며 보이콧하겠다는 의견들이 줄을 지었다. 이러한 논란 속,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파리...
군필 성인 남자한테서 우유냄새가 느껴지는 거야~
민희진 필터 뷔 (셀린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에디슬리먼 필터 뷔 추구미 다른거ㅋㅋㅋ
시작이구나’ 싶었어요. 요즘 저도 따라 하고 있는데, 앞이 잘 안 보입니다. (웃음) 오늘 오프에 풀리는 아레나코리아 x 셀린느 x 방탄 뷔 인터뷰 및 화보 일부 공개 중 셀린느 수장 에디 슬리먼 언급부분 https://www.arenakorea.com/arena/article/54296
셀린느 아바백 325 살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