놨다’…주전 2루수 확률 ‘UP’ [SS시선집중] [스포츠서울 | 김동영 기자] ‘거물’이 오는 듯했다. 여파가 있을 수밖에 없다. 무산되는 분위기다. 놀란 아레나도(34·세인트루이스) 트레이드 얘기다. 김혜성(26·LA 다저스)에게도 반가운 부분 v.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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