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골 넣으면 그 세러모니를 하겠다는 의미였을 뿐. “린가드가 골 넣고 둘리 춤추는 걸 보면서 분했다” 대전 데뷔골로 ‘6경기 무패’ 이끈 김현욱 김현욱(29·대전하나시티즌)에겐 잊지 못할 하루였다. 김현욱은 9월 14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https://v.daum.net/v/20240915100027540
힘든 국대자리 내려놓고 가세요. 한때 세러모니에 반해서 팬이였는데~~ 더이상 말 빙빙 돌리지 말고~~ 좋아하는 돈줄 찾아서 중국이던 어디던~ 베민 팬으로서 이젠 베민 여신 버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