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는 것 하나도 못봄 가끔 냄비질을 한다니까 홍명보호, 거침없는 2000년대생들의 질주…손흥민도 밀릴 수 있다 (시사저널=서호정 축구 칼럼니스트) 지난 1년 동안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과 함께했던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시간이 더 아까웠던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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